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간주도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범도민 추진 위원회'(위원장: 김천수 강원 도민회 중앙회장, 최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부의장)와 협력해 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과 효과성 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론화 사업과 연계된 홍보 및 단체별 붐업 활동(플레카드 게첩 등), 설명회 개최 등을 지속 전개하고, 범도민 결의 및 입법화·정책화 촉구를 위한 행사도 지속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김왕규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강원도만의 차별화 전략,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올해를 분기점으로, 전 방위로 협력하고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해 나갈 것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의원이 지난달 29일 '강원평화특별자치도의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정안은 분단된 강원도의 특성을 살려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보장하는 '강원자치도'를 설치하고 '평화특례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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