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MZ세대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주요 시책,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짧고 재미있는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1만 명 가까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성남tv' 채널과도 연계해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해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 공식 틱톡 채널에 처음 공개되는 영상은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이 코믹한 제스처를 취하며 율동공원, 봉국사 등 성남9경에 포함된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또한 게임의 메카인 성남을 알리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게임회사를 초성퀴즈로 알아보는 영상도 함께 준비했다.
이외에도 해시태그(#) 챌린지, 맞춤형 광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채널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소통을 통해 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시 공보관실 관계자는 "사람들의 영상 시청 시간은 길어졌지만 하나의 영상에 체류하는 시간은 그만큼 짧아졌다. 소셜미디어 트렌드가 변화한 만큼 홍보의 흐름도 변해야 한다" 며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보는 도시답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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