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거리는 탄도항과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사이에 조성되며 탄도항 공중화장실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이달 중 시험가동을 마친 뒤 다음달 초부터 가동한다.
탄도항 인근 한 사업주는 "경관조명거리가 생겨 야간시간에도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낮에는 탄도항 갯벌과 누에섬 풍력발전소의 멋진 경관을, 밤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명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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