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세리 코로나19 확진 격리

김지영 / 2021-04-24 11:46:27
"심려 끼친 점 양해 부탁…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요즘 방송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프로골퍼 출신 방송인 박세리 [뉴시스]

박세리는 24일 오전 연합뉴스에 "지난 21일 방송을 함께 진행한 배우 분께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자발적 검사를 했고 오늘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21일 자신이 진행하는 네이버나우 '세리자베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밀접 접촉했다. 손준호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현재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와 유튜브 등에 출연하고 있어 방송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KPI뉴스 / 김지영 기자 you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영

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