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 연체율 0.33%…전월比 0.02%p ↑

김해욱 / 2021-04-22 14:20:36
금융감독원은 올해 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33%로 전월말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말 대비로는 0.10%포인트 하락했다.

▲올 2월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년 동월말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캡처]

2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 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 원 감소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000억 원으로 전월과 비슷했다.

차주별로 보면 2월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른 0.43%를 기록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말과 유사했지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4%포인트 상승한 0.44%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0.22%였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말과 비슷한 0.14%였다. 신용대출 등 그 외 대출의 연체율(0.4%)은 0.03%포인트 올랐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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