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9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76명(67.3%), 비수도권이 183명(32.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97명, 경기 170명, 경남 42명, 부산 32명, 경북 21명, 강원 18명, 대구·울산 각 17명, 충북 11명, 인천 9명, 광주 8명, 전북·전남 각 5명, 충남 4명, 대전 3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700명 안팎, 많게는 700명대 초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98명→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4.6명꼴로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19.0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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