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비대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선출 예비경선 대회에서"내각이 새로 정비됐고 당 원내지도부도 진용을 갖추고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당 지도부 선출이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5·2 전당대회에 대해서는"새로워진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쇄신 전대"라며 "동시에 내부를 철통같이 단결하는 단합 전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전대를 성공시켜 유능한 개혁정당, 세밀한 정책정당으로 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 비대위원장은 "당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줘 어깨가 무겁다"며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비대위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나아가겠다. 호랑이 눈처럼 예리하게 민심을 살피고 소처럼 우직하게 변화와 혁신을 하겠다"며 "자기 성찰 위에 민생정책, 개혁과제, 공정과 민생, 평화라는 민주당 가치를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는 5월 2일 새 당대표 선출 때까지 비대위원장을 맡는다.
이번 당 대표 선거에는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우원식(4선·서울 노원을)·홍영표(4선· 인천 부평을) 의원과 원외인사인 전한도(29) 용인시의회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이날 예비경선을 거쳐 최종 3인 후보를 결정한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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