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9월,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페달보조방식(PSA) 전기자전거 500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500대를 추가해 1000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현재 카카오T바이크는 지난달 운영 기준으로 하루 평균 1407회, 1회 평균 2.1㎞를 달리며, 시민들이 '편리하게'·'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쉽게 이용'하는 이동수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택시 방식의 운영시스템으로 일부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차존 9개소(△초지역 △중앙역 △고잔NC백화점 △안산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상록수역 △한대앞역 △한양대정문사거리 △그랑시티자이 △고대안산병원)를 설치하며, 주차존에 주차 시 소정의 인센티브를 주는 시스템 도입을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꾸준히 올바른 주차 질서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T바이크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 '카카오T'를 설치한 뒤 가입절차를 거쳐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를 인식하면 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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