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는 학생이 가정에서 학교폭력 실태조사 홈페이지(http://survey.eduro.go.kr)에 개별 접속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인증번호를 확인한 뒤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실태조사 참여 과정에서 소외 학생이 없도록 맞춤형 기술을 지원한다.
시각장애 학생에게는 음성 지원과 단축키를 활용해 화면에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에게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필리핀어·러시아어 등 총 7개 언어로 지원한다.
실태조사 결과는 9월 학교알리미 사이트(www.schoolinfo.go.kr)에서 학교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학생 참여를 적극 부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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