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극장 등 각 상영관은 관객을 맞기 위해 방역 등 안전사항을 재차 확인하며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개막작 'K2 : 미션 임파서블'과 올해 신설된 별빛야영장은 조기 매진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자동차 극장의 관심을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주말(금, 토, 일)에 상영되는 영화 관람을 위해 예매와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화인과 산악인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영화도 예매가 늘고 있어 시민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와 참가자가 1대1로 안전하게 운영되는 클라이밍 체험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예술가 협업 프로젝트인 '봄날을 노래하다' 공연도 예매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 속에서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될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를 중심으로 언양과 범서에서 진행된다. 영화와 티켓 구매 정보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중걸 기자 kj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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