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학교시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누적 1083명

문영호 / 2021-04-01 15:10:05
경기도, "의심증상시 등교 멈추고 진단검사 받아달라" 3월 개학 이후 경기도내 교육시설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도내 초등학교에서 485명, 중학교 294명, 고등학교 231명, 대학교 12명, 학원 61명 등 모두 10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수원1호 예방접종센터(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의료진이 백신(화이자)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학생 확진자는 959명, 교직원 124명으로 같은 기간 코로나10 확진자 1만 3835명의 7.8%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월 350명, 2월 252명이던 것이 3월 들어 420명으로 늘었다.(학원 61명 제외)

월별 비율로 보면 1월에는 전체 확진자의 6.8%, 2월에는 6.6%, 3월에는 8.6%로 3월 증가세가 뚜렷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학생과 교직원은 자기 몸의 증상을 잘 체크하고 혹시 의심증상이 있다면 등교를 멈추고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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