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접종은 오전 9시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 76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최고령자인 104세 김모 할머니가 1호로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 할머니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의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보호자와 동행했다.
시는 김 할머니에 대해서 접종 후 3일간 전화로 이상반응 등을 체크할 계획이다.
이번 접종 대상 어르신들은 오는 21일까지 1차 접종을 받고, 22일부터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받게 된다.
시 백신 예방접종 대상인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5만38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3만900여 명이 접종에 동의(3월25일 기준)했다.
이날 수원1호 예방접종센터 업무 개시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한 조청식 제1부시장은 "방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백신을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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