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편정범 신임 대표 취임…3인 대표 체제로

안재성 기자 / 2021-03-29 10:09:41
교보생명에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이 새롭게 취임하면서 3인 각자대표 체제가 출범했다.

▲ 편정범 교보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편 사장이 29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편 사장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1988년 교보생명에 입사한 편 사장은 FP본부장, 전략기획, 채널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험영업과 전략기획 등에 능한 전문가다.

편 사장의 취임으로 향후 교보생명은 기존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사장에 더해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신 회장은 중장기 기업전략을 짜는 전략기획 업무를 맡고, 윤 사장은 경영지원·대외협력담당을 맡아 자산운용과 경영지원을 총괄한다.

편 사장은 보험사업 담당으로서 보험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마케팅 경쟁력 제고, 고객중심 영업 강화 등으로 경영 내실을 다지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쓸 전망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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