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Response)과 화학사고 예방(Prevent), 지역사회와 협력(Governance)하는 이른바 'R·P·G 3대 전략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이와함께 △'지역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부서별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 △화학사고 대응 훈련 추진 △화학사고 예방 문자알림 서비스 등 9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시는 2016년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2017년 '화학물질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기업의 위해 관리계획을 지역 비상대응계획으로 통합하고 표준화하는 등 화학사고 대응방은을 마련해 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관리·화학사고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화학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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