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사회복지시설서 코로나19 11명 집단감염

문영호 / 2021-03-24 17:57:10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4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 사회복지시설 관련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수원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수원시 제공]

해당 시설에서는 전날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종사자와 가족 등 70명에 대한 검체채취 결과 현재까지 10명이 추가로 양성판정(56명 음성, 4명 검사중)을 받았다.

이날 수원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 사회복지시설 관련 8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시설 위험도 평가를 통해 시설 폐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방문지 현장조사,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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