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안경환 / 2021-03-23 07:27:37
만 9~24세 위기청소년 둔 저소득 가구 대상

경기도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가정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 '홈라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민간단체로 2006년부터 출범해 현재 1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홈라밸 프로젝트 포스터 [경기도 제공]


사업은 경기도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 단체인 사회안전예방중앙회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기도본부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지며 도배나 전기, 전등, 페인트, 보일러, 수도 등 집수리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려운 주거 환경에 놓인 청소년·저소득 가구 7곳이다.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부회의를 통해 만 9세~24세의 도내 위기(가능) 청소년 중 다른 제도나 법에 의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 있는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채움' 누리집(http://cheum.hi1318.or.kr)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248-1318, 내선 502)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복 도 1388청소년지원단장(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기도 본부장)은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이 있다면 적극적인 연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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