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보증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를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또 경기신보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도 공개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일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래전략을 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신보가 이날 밝힌 새 비전은 경기신보가 축적한 보증 관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직·기술·지식과 체계적으로 결합, 고객의 가치를 창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신보를 상징하는 영문 이니셜 GC(Gyeonggi+Credit)를 조합한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도 공개했다. 새 CI는 경기신보의 핵심가치인 존중과 가치를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로 형상화한 것으로 경기신보가 가지는 영원한 신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경기신보는 글로벌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미래 10년에 대비하기 위한 '2030 미래성장 발전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다. 이번 새 비전과 CI발표는 이 일환이다.
이민우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100일간의 기적으로 화자될 만큼, 경기도 경제방역의 실질적 주체로 인정받았다. 이는 임직원 모두가 휴일까지 반납하며 헌신적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 파트너가 되도록 더욱 적극적인 태도와 도전적인 자세를 겸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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