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양평·용인·포천에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안경환 / 2021-03-17 07:24:26
유튜브, 팟캐스트 등 영상·음성 콘텐츠 교육 및 제작 지원

경기 안성과 양평·용인·포천에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과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소다.

 

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 등에서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 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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