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시다.
이에따라 시는 국비 1억 원을 지원 받는다. 시는 국비 1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2억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제공으로 개개인의 사회 참여 역량 강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며 소통하는 사회통합기반 마련 △평생학습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혁신적 포용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수원시 장애인 평생교육 미래비전 전략수립 연구', '장애인 학습 매니저 양성', '손에 손잡고 진로체험',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 등 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승래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학습기관과 협업해 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다른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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