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2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4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79명(69.4%)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 123명(30.6%)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125명, 경남 57명, 인천 26명, 부산 17명, 경북 14명, 강원 12명, 충남 9명, 충북 5명, 대구 4명, 광주 3명, 울산 ·제주 각 1명이다. 세종·대전·전북·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계속되는 만큼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중후반에서 5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도봉구 아동시설과 관련해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성동구 교회에서는 14명이 확진됐다.
경남 진주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40여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정부는 오는 14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2주 재연장하기로 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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