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학금은 모두 8개 분야로 지급되며, 대부도 여건을 반영한 '대부사랑장학금'과 4대 이상이 함께 안산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하는 '행복이음장학금'이 신설돼 안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우선 이달 22~26일 6개 부문 장학금 △안산꿈키움(대학생) 150명 △지역대학진학 50명 △산업체근로자 교육위탁 15명 △문화·예술·체육 45명 △학교밖청소년 10명 △대부사랑 20명 등 모두 290명을 선발한다.
이어 올 5월에는 △안산꿈키움(고등학생) 200명 △행복이음 20명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10명 등 모두 2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각의 장학금은 대학생 최대 200만원,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50만~100만 원 등이다.
각 부문 장학금마다 선발기준, 방식 등은 다르기 때문에 안산인재육성재단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교육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등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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