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방역당국은 9일 10시 기준 수원지역에서 9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장안구 소재 한 어린이집 집단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해당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교사와 원생, 학부모 66명(원아 23명, 학부모 36명, 교직원 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이날까지 원생 7명, 학부모 3명, 교사 4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모두 15명이 됐다.
시는 확진환자 외 40명은 자가격리하고, 8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또 자가격리 해제 시점인 19일까지 어린이집은 폐쇄 조치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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