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은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자료를 도내 모든 초・중・고교에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는 학생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는 자료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자치회 대표선거 △매니페스토 선거 △학급공동체 활동 △학교 참여 활동 △지역사회 참여 활동 △학생 유권자의 선거권 탐구 △ 정당 탐구 활동 등이다.
도 교육청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별도 자료와 함께 학교급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권리를 탐색하고 토의・토론할 수 있도록 주제별 자료도 제공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자료와 함께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어서 와, 선거는 처음이지'를 제공함으로써 학교마다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하도록 안내했다.
두 자료 모두 도교육청 홈페이지 민주시민교육과 자료실에 확인할 수 있다.
도 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교육은 2015년부터 초등학교부터 학급회의와 학생회의에서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학교별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채로운 참정권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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