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융합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척하기 힘든 일을 기업 간 기술 융합과 협업을 통해 제품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한 성장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와 경과원은 산·학 공동 또는 기업 간 우수 융합과제 10개를 선정해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제 환경이 디지털 기반으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원 분야를 확대해 디지털 뉴딜 및 그린뉴딜 과제 제안 시 가산점 10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융합과제 1개당 시제품 제작비, 기자재 구입비, 전산처리비,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 보호비 등을 소요비용의 75%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다른 업종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기술개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수익을 창출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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