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2일까지 '2021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 공간 제공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내 사업자등록 예정인 예비 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2018년 2월22일 이후 창업)인 도내 초기 창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용품 △패션용품 △가구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다. 다만, 애견샵이나 단순도소매업,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창업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공간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창업지원팀(031-259-60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경 원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들과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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