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수강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예, 원예, 악기 등 3개 분야로 나눠 30개 팀을 모집하며 참가팀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 수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수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4~6월, 9~11월 주 1회씩 진행된다.
신청은 시민 3명으로 팀을 구성한 뒤 모임의 대표를 통해 평생학습과에 팩스(031-324-8989)를 보내거나 이메일(ahy79797@korea.kr)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용인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팀 구성인원 3명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최소 인원으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평생교육과(031-324-2764)로 문의하거나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시민 1강좌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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