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장년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 시행

전주식 기자 / 2021-03-03 09:26:29
'고용의 허리' 중장년들에게 일자리 기회 제공 대구시가 올해 중장년 일자리 만들기 지원 프로젝트로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장년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은 41.2%로 전국 평균(40.1%)보다 높다. 중장년 고용률(19년)은 73.1%로 전국 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대구지역 중장년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고용의 허리인 40~50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우선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운영 중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취업·창업·창직)를 초빙해 주제별 차별화된 핵심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의 마중물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일자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으로서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서 구직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신청은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한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신축년 새해 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구직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장년 일자리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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