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부산·대구 오픈

남경식 / 2021-01-19 10:00:26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를 서울에 이어 부산과 대구에서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리단길'이라 불리는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 종이 판매되며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됐다.

▲ 부산 두껍상회 외관 [하이트진로 제공]

대구 두껍상회는 오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힙성로'라 불리는 대구 중구 서성로에서 운영된다.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 명을 기록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두껍상회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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