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축구선수 이승우와 전북체육중에 '행복의 버거' 전달

유태영 기자 / 2026-06-22 10:43:08

한국맥도날드는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전북체육중학교 학생들에게 1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한국맥도날드가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전북체육중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에게 1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진행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지난해부터는 사연 공모 방식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운영하며 더 많은 고객들과 행복의 순간을 나누고 있다. 

이번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의 주인공은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다. 지난 2024년 창단된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는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최근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홍진아 감독은 중요한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특별한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국맥도날드에 사연을 보냈고, 이를 계기로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승우 선수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했다. 이 선수는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비롯한 전교생에게 축구공 모양의 사커번을 더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음료로 구성된 총 100인분의 행복의 버거를 직접 전달했다.

이승우 선수는 현장에서 일일 코치로 나서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위한 원포인트 축구 레슨을 진행했다.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칭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영상은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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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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