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16은 무게가 1190g에 불과해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최경량 16형 노트북'으로 인증받았다.
16 대 10 화면비의 WQXGA(2560x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높은 화질을 선보인다. 화면부와 키보드가 연결되는 힌지 노출을 최소화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Tiger Lake)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약 20% 빨라졌다. 인텔의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 아이리스엑스이(Iris Xe)도 장착해 고화질 영상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실감 나는 게임 환경도 지원한다.
'미국 국방부 신뢰성 테스트(MIL-STD; Military Standard)'의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LG 그램 16은 '스노우 화이트', '쿼츠 실버', '옵시디안 블랙' 등 총 3가지로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하가는 16Z90P-GA50K 기준 209만 원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 등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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