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3분기 실적 회복세…매출 늘고, 적자폭 줄었다

이종화 / 2020-11-16 15:29:49
▲ 롯데면세점 CI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2020년 3분기 매출 8453억 원, 영업손실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호텔롯데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으나, 직전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직전분기 약 778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크게 줄었다.

최근 중국 내수시장 회복세에 따른 상업성 고객의 구매액 증가가 매출 증대를 이끌었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공항임대료 감면 정책 등이 수익성 개선에 도움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4분기에도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대료 감면 정책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원가 등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화

이종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