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은행장, 스마트팜 우수 농장 찾아

박일경 / 2020-11-13 13:33:07
전북 김제서 현판식…청년 농업인 현장의견 청취 NH농협은행은 손병환 은행장이 지난 12일 전북 김제시 '하랑 농장'을 방문해 '제1회 NH 스마트팜 금융대상' 현판식을 가지고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 귀농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 손병환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과 허정수 하랑 농장 대표가 지난 12일 전북 김제시 '하랑 농장'에서 'NH 스마트팜 금융대상' 현판식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하랑 농장은 토마토를 재배하는 원예부문 수상자로 농협은행의 농업금융 컨설팅을 받고 컨설턴트의 조언에 따라 사업을 준비해 성공 영농을 이뤄낸 농장이다.

농업금융 컨설팅은 농업자금 지원과 금융·경영 컨설팅을 결합한 특화서비스로, 농업 경영체의 경영 상태를 계량적으로 분석·평가해 개선책을 제시하고 경영 진단 결과에 따라 최적의 자금을 연계지원 함으로써 농업 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농협만의 특화된 무료 서비스다.

허정수 대표는 성공 영농의 요인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경영 지도까지 모든 영농 활동에 늘 함께 했던 농협은행의 컨설팅을 꼽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손 행장은 "하랑 농장이 창농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청년 농업인들의 농촌 유입과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금융·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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