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충북 제천에 물류센터 짓는다…일자리 500개 창출

남경식 / 2020-11-05 16:05:25
10만m² 규모…2023년 완공 예정
대구·대전·광주·김천 이어 올해 5번째 발표
쿠팡이 충북 제천에도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쿠팡은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제천시청에서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이상천 제천시장(왼쪽부터)이 5일 '제천 첨단 물류센터 건립 투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제공]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시 제3산업단지 내 10만m² 규모로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쿠팡은 1000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 물류센터를 짓는다.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이 더 쉽고 편하게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제천을 포함해 대구, 대전, 광주, 김천 등 올해 총 5곳의 대규모 물류센터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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