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 빈소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진다. 노 실장과 이 수석은 오후 6시 넘어서 빈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이 회장 간 특별한 인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회장을 대신해 총수 역할을 했던 이재용 부회장과는 활발히 교류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7월 인도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평양 동행, 기업인과의 대화, 경제계 간담회 등 10여 차례 넘게 이 부회장을 만났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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