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5명 증가해 총 2만4027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 격리 중인 사람은 1820명으로 전날 0시 대비 17명 증가했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5명, 경기 8명, 부산 8명, 인천 7명, 경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가족과 직장동료 등 기존 확진자로부터 감염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 30분 기준으로 동작·강서·관악·성동·마포·동대문·중랑구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 10명보다 13명 많은 23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14명, 지역사회 9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3명 을 기록했다.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13명으로 확인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총 42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5%다. 위중·중증 환자는 104명으로 전날보다 3명이 줄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33만9859명이며, 그 중 229만454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287명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