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30대 확진…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 확진자와 접촉

장한별 기자 / 2020-07-03 21:15:43
경기 이천시 증포동에 사는 32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확진된 이마트24 양지위탁물류센터 직원(용인 102번 환자)과 친구 사이로 같은 달 28일 차량 내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됐다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이달 2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용인시 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 모습. [뉴시스]

이마트24 양지위탁물류센터 직원은 지난달 26일 확진된 물류센터 동료 직원(안양 61번 환자)과 접촉한 후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됐다가 감염 사실이 파악됐다.

안양 61번 환자는 안양 주영광교회와 관련해 처음 확진된 신도(군포 59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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