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금리 내리는 은행들…농협은행 0.15~0.4%P 인하

강혜영 / 2020-06-12 10:58:11
1년이상~2년미만 정기예금 연 0.70%→0.45%
국민·제일·씨티은행 등도 이미 수신금리 내려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수신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다.

▲ 농협은행의 거치식 예금 금리 변경 내용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12일 수신상품 금리를 0.15~0.40%포인트 내렸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거치식 예금 기본금리는 0.15~0.25%포인트 인하했다.

일반 정기예금과 자유적립 정기예금의 경우 1년 이상 2년 미만 금리가 기존 연 0.70%에서 연 0.45%로 0.25%포인트 낮아졌다.

적립식 예금 기본금리는 0.15~0.40%포인트 내려갔다. 개인 정기적금의 1년 이상 2년 미만 금리는 기존 연 0.90%에서 연 0.70%로 0.20%포인트 떨어졌다.

▲ 농협은행의 적립식 예금 금리 변경 내용 [농협은행 제공]

주택청약예금 1년 금리는 연 1.25%에서 연 1.05%로 낮아졌다. 주택청약부금 3년 금리는 연 1.20%에서 연 1.00%로 인하했다.

개인·법인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금리는 0.05~0.10%포인트 낮췄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 씨티은행 등도 수신금리를 인하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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