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유아 발달진단 및 치료'에 2억 원 기부

남경식 / 2020-06-10 10:37:10
롯데는 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싱글맘 어린 자녀들의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대한사회복지회의 위탁시설 네트워크, 보바스어린이의원 의료진과 인프라를 연계해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즉시 통원 또는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롯데 로고 [롯데 제공]

지원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이봉철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원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등이 참석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롯데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가 태어나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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