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의 28일 발표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의 올해 4월 매출은 약 10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오프라인 부문은 매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오프라인 부문의 올해 4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로 매장 방문이 줄어든 영향이다.
업태별로는 백화점(14.8%↓)의 매출이 가장 많이 줄었다. 대형마트, 편의점, SSM 매출은 각각 1.0%, 1.9%, 2.6% 감소했다.
온라인 부문은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온라인 부문은 올해 4월 매출이 지난해 4월보다 16.9% 늘었다.
이번 매출 동향 조사 대상은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 온라인 유통업체 13개사였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백화점 3개사(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3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편의점 3개사(CU, GS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SSM 4개사(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 홈플러스익스프레스)였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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