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중국 물류 브랜드 TOP 50'은 대중, 산업, 정부, 인식 등 4가지 분야의 인지도 및 영향력을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물류 브랜드로는 중국 택배 대기업인 순펑(SF Express)이 선정됐다. 알리바바의 차이냐오(Cainiao Network), 징둥의 징둥물류(JD Logistics) 등 중국의 유명 물류기업들이 뒤를 이었다.
외국계 물류기업으로는 미국 국제특송사 페덱스(Fedex)가 가장 높은 순위인 15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은 외국계 물류기업 중 9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은 계약물류(Contract Logistics) 산업부문 브랜드 순위에서는 10위에 올랐다. 계약물류는 기업이 물류 관련 분야 업무를 특정 물류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및 긴급구호물자 운송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이 중국 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한 것 같다"며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2013년부터 적극적인 M&A(인수·합병) 및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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