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야놀자 관계자에 따르면 야놀자가 입주한 건물인 서울 강남구의 동일타워가 방역을 위해 현재 폐쇄됐다.
이 관계자는 "동일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현재 모두 조기 퇴근을 하고 재택근무에 돌입했다"면서 "본사 빌딩인 MDM 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또한 전파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조기 퇴근을 시키고 이번 주까지 재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야놀자는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접촉자 파악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건물은 즉각 폐쇄돼 이번 주 전사 방역이 진행된다.
야놀자 본사가 위치한 동일타워 1층~3층, 13층에는 티몬도 입주해있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 직원들의 경우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직원들을 조기퇴근 시키고 있으며 이번 주까지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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