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x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아동 위생환경 개선 '맞손'

이종화 / 2020-05-13 16:22:29
▲ 라이온코리아 한상훈 대표(왼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오른쪽)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제공]

라이프&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아동 이용시설의 손 씻기 위생환경 개선 및 위생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온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더욱 강화된 손 씻기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라이온코리아는 매년 아이깨끗해 제품 판매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해 아동 이용시설의 세면대, 화장실 등에 대한 위생환경 개보수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올바른 위생수칙 준수를 위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임직원 나눔 활동과 연계하여 교육에도 나설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 한상훈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가 된 만큼 아이들 스스로 위생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고, 더 나아가 생활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2005년 아이깨끗해 출시 당시부터 지역사회와 주민건강을 위해 보건소, 학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손 씻기 교육을 비롯, 위생취약계층을 위한 환경개선활동과 기부의 지속 실천으로 한국사회의 위생습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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