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본도시락 114개 매장은 올해 2월~4월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미인증 매장의 매출 증가 폭은 15%에 그쳤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본도시락은 도시락 브랜드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본도시락 전체 매장 중 38%인 134곳이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았다. 이는 국내 배달 음식점 중 최다 인증 기록이다.
본도시락 창원중앙점 안경애 가맹점주는 "위생등급제 인증이 위생 수준 증빙 자료를 요구하는 단체 도시락 영업에서 큰 도움이 됐고, 덕분에 지난 3월 매출 또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본도시락 김태헌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전 가맹점의 위생등급제 인증을 목표로, 위생과 안전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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