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골프용품도 판다…GS25, 전용 매대 도입

남경식 / 2020-05-11 09:49:34
GS리테일, 골브 브랜드 '볼빅'과 전략적 업무 협약 편의점 GS25는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Volvik)'의 주요 골프용품을 이달 21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2종 △ 골프 장갑 △ 리그넘 티 등 골프용품 4종을 포함한 상품 총 6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골프용품 전용 매대로 구성된다.

▲ 모델이 GS25에서 볼빅 골프용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25는 볼빅과 함께 GS25 전용 골프용품을 개발하고, 골프장 인근의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골프용품 융복합점을 확대하는 등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GS25는 골프용품 카테고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골프 인구의 구매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는 포부다. 가맹점의 신규 고객 창출 및 수익 상승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볼빅 골프용품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THE FRESH, H&B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 MD부문장은 "골프용품에 이어 각종 스포츠, 레저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 개척해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GS25 가맹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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