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 64% 수도권 거주…50주 미만 보유자 49%

임민철 / 2020-05-07 09:55:18
40대 주주 27.4%로 가장 많아 삼성전자 주주 64%가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49%는 보유주식 수가 50주 미만이다.

▲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작년말 결산 기준 삼성전자 주주 56만8409명 중 수도권 거주자가 63.8% 비중을 차지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사옥 전경 [문재원 기자]

7일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작년말 결산 기준 삼성전자 주주 56만8409명 중 수도권 거주자가 36만702명으로 63.8% 비중을 차지했다.

최대 비중인 서울 거주자가 18만2882명(32.2%), 다음으로 많은 경기 거주자가 15만5206명(27.3%), 인천 거주자가 2만4614명(4.3%)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부산(5.3%), 대구(4.3%), 경남(4.1%), 경북(3.4%) 순으로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보유주식 수별로는 10~49주 보유 주주가 17만4547명(30.7%)으로 가장 많다. 이어 100~499주 보유 주주가 13만8019명(24.3%), 10주 미만 보유 주주가 10만2683명(18.1%) 순으로 많다. 1만주 이상 보유 주주는 7435명(1.3%)이다.

연령별로는 40대 주주가 15만5977명(27.4%)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50대(22.6%), 30대(20.0%), 60대(12.4%), 20대(7.0%), 70대(4.9%)가 뒤를 이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민철

임민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