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 총 1만774명…해외유입 8명

장한별 기자 / 2020-05-01 10:40:44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어났다. 이 중 해외유입 사례가 8명, 국내 지역사회 발생이 1명이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74명으로 집계됐다.

▲ 황금연휴 첫날인 4월 3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천시 거주 해외입국자를 검사하고 있다. [뉴시스]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3일째 10명 미만을 유지했다. 10명 안팎으로는 14일째이며, 정부가 당초 생활방역체계 전환의 기준으로 삼았던 50명 미만으로는 23일 연속이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 중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2명 등 지역사회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북에서 보고된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누적 248명이다. 전날 경기도 명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은 2.3%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총 9072명이 됐다. 국내 완치율은 84.2%다.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454명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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