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억 후원

이민재 / 2020-04-20 17:53:37
장애인의 날 맞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전달

S-OIL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 S-OIL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사진 왼쪽)과 S-OIL 조영일 CFO. [S-OIL 제공]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이다.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간략하게 진행됐다.

S-OIL의 후원금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과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 지원··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하반기에는 병원 및 복지기관에서 희망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OIL은 지난 11년 동안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25△장애이해교육 '하트 해피 스쿨'(232개교 초··고교생 9300여명△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182)으로 총 10억 원을 후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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