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이젠 매점상품도 앱 주문"…'모바일 오더' 실시

이종화 / 2020-04-17 13:26:00
▲ 메가박스가 모바일 앱에서 미리 매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를 지난 13일부터 베타 서비스로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박스 제공]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원격 주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메가박스는 앱으로 매점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모바일 앱에서 미리 매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를 지난 13일부터 베타 서비스로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박스 성수점, 코엑스점, 강남점 3개 지점에서 먼저 실시되며, 정식 서비스 오픈 후 운영 지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바일 오더는 매점에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메가박스 모바일 앱을 통해 팝콘과 음료 등 다양한 매점 메뉴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빠르게 주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화면이 구성됐으며, 최근에 주문한 메뉴와 가까운 매장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제조가 완료되면 앱에 푸쉬 알람이 뜨고, 이 때 바로 매점에 가서 상품을 픽업하기만 하면 된다. 단, 주문은 반경 2km 이내에 있는 지점에서만 가능하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원격 주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오더의 도입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고객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오더로 주문 시 모든 콤보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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