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6주간 실내 여가생활 관련 제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제품은 보드게임 부루마블로 7.8배 급증했다.
DIY명화그리기 4.1배, DIY미니어처 3.6배, DIY인테리어 2배 등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DIY아이템 매출도 급증했다.
집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 위한 가전제품 판매도 크게 늘었다. 커피머신, 와플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5배, 2.4배, 2.3배 증가했다.
집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빔프로젝터 매출은 3.9배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집에서 여가를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실내 취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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