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별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10여 년 전부터 추진됐으나 2012년 사업자 선정과정, 2017년 사업 협약 단계에서 무산됐다.
놀이공원, 숙박, 쇼핑 등 각종 시설이 집약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와 문호리 일원 약 316만㎡에 조성된다. 단계별 개발을 통해 2030년 말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자체의 관광단지 및 유원지 지정 등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고용 창출 약 1만5000명, 방문객 1900만 명 등 경제효과 약 70조 원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이사는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고의 콘텐츠와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세계적인 관광 명소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